소개

안녕하십니까,
<올리브 델 쿠치나>  박기원 대표입니다.

올리브 델 쿠치나는 파스타 &피자 전문점입니다. 델 쿠치나는 이탈리아어로 ‘맛있는 요리’를 의미하는데 주방에서 정성을 다해 맛있게 요리를 해서 제공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올리브 델 쿠치나’란 상호를 짓게 되었습니다. 

저희 ‘올리브 델 쿠치나’는 원 셰프가 요리하는 매장으로 재료 공수부터 손질까지 제가 직접 하고 있으며 소스와 피자 도우 등도 직접 하나하나 만들어내기에 더욱더 신선한 이탈리아 정통요리를 드실 수 있습니다. 특히 직접 담근 피클과 직접 만든 발사믹 소스는 신선함을 자랑하기에 이탈리아 요리의 맛을 더욱 배가시켜주고 있으니 믿고 드셔도 좋습니다.

대학교 조리과 재학시절, 전국 대학생 요리 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는 등 오랜 요리 경력을 자랑하는 저는 늘 고객들에게 새로움을 전하기 위해 메뉴 개발에 힘쓰고 있습니다. 고기를 즐겨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불목살 파스타’는 제가 직접 개발한 메뉴로 매콤하고 알싸한 목살과 스파게티가 만난 조화로운 맛으로 많은 고객이 즐겨 찾아주고 계십니다.

저희 ‘올리브 델 쿠치나’는 오픈 주방으로 꾸며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직접 요리하는 과정을 보실 수 있게 신뢰감을 높이고 있으며 지중해풍 인테리어로 꾸며 더욱더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변함없이 언제나 신선한 재료를 공수, 저의 숙련된 노하우로 맛을 낸 깨끗한 요리로 고객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최선을 다하는 ‘올리브 델 쿠치나’로 여러분의 기억 속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