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 델 쿠치나’의 문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부터 오픈 주방이 자리잡고 있어 피자 도우를 반죽하는 등 요리하는 셰프의 모습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다. 구석진 곳이 아닌 탁트인 입구에 마련된 오픈주방으로 위생적이기에 더욱더 믿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